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입니다. 지난 6회에서는 소림의 제보로 상준의 스캔들 기사에 나온 사진이 태주 자신인 걸 알고 소리치며 엔딩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6회 시청률은 16.9% 였습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6회 줄거리 및 7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6회 줄거리 및 7회 예고입니다. 지난 5회에서는 상준이 촬영 중 바비큐 장면에서 불꽃이 위험하게 튀는데도 제작진들이 촬영을 강행하는 위험한 상황을 보게 된 태주가 불을

hangloose.sys180.com

스캔들 기사에 화가 난 태주

태주는 상준과의 촬영 장면이 스캔들 기사로 둔갑되어 나온 걸 확인하고 분노한다. 이에 상준은 태주에게 사실 무근 보도자료 돌렸으니 전혀 신경 쓸 필요 없다며 태주와 전화통화를 하며 안심시키지만 이미 마음이 상한 태주는 전화를 끊어버린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태주와 세란의 통화

세란은 태주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엉터리 기사가 하나 났는데 혹시 봤나요? 기사가 난 경위에 대해서 태주 씨가 혹시 아는 게 있는지"라고 묻자 태주는 "그 집 딸이 피아니스트라는 얘기까진 안 하셨잖아요. 엉터리 기사라 심려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번호는 이제 삭제해달라며 전화를 끊는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태주네 집 상준과 엄마 정숙의 방문

상준은 스캔들 기사가 걱정되어 태주네 집에 불쑥 찾아온다. 머리 감고 나온 태주는 소림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줬는데 상준을 보고 당황해한다. 상준은 팔을 다친 태주를 보고 그냥 어떻게 가냐며 머리라도 말려주고 간다며 태주의 머리를 말려준다. 태주는 상준에게 "결혼 앞둔 남자가 여긴 왜 오냐?"라고 묻자 상준은 "네가 질투하는 거였으면 좋겠다. 내가 무슨 결혼을 해. 기사 금방 내려갔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그 손은 왜 다친 거야?"라고 묻자 태주는 "알 거 없고 사진은 어떻게 유출된 거야?"라고 묻자 사건 경위를 얘기한다. 이에 태주는 "너 촬영은 왜 한다고 한 거니?"라고 상준에게 묻자 상준은 "네가 좋아서 널 많이 좋아하게 돼서"라고 대답한다. 이때 갑작스럽게 태주 엄마 정숙이 방문한다. 상준은 황급히 정숙을 피해 숨지만 옷장을 뒤지던 정숙과 그 뒤에 숨은 상준은 결국 들키고 만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태주와 상준

상준으로 인해 놀래 쓰러진 영숙, 태주는 상준에게 "상준아, 우리 안돼. 자꾸 이러지마, 너네 엄마도 싫어, 내가 가족한테 냉대받는 건 이제 견딜 수가 없나 봐. 책 사인회 때 찾아간 건 미안하다. 후회하고 있어"라고 말하자 상준은 "나는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한다.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 말고, 잘 살아, 상준아, 좋은 작품 기대할게"라고 말하며 상준을 보낸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마트에서 마주 친 세란과 정숙

화가 난 정숙은 마트에서 세란을 마주칠 경우 아작을 낼 생각을 하는데 정숙 앞에 세란이 나타났다. 하지만 자신의 행색에 한걸음 물러선다. 그때 세란은 정숙을 부른다. 정숙은 세란에게 "그 댁 아들은 왜 남의 집 딸 옷장에 숨어있습니까? 라며 선빵을 날리자 세란은 "태주는 왜 남의 아들을 집으로 불러들인 거랍니까"라고 정숙에 맞섰다. 그러면서 저는 주로 장 보러 금요일 오후에 오니 서로에게 쾌적한 장보기를 위해서 그 시간만 피해달라고 정숙에게 부탁한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세란과 현정

속이 상해 혼자 술을 마시던 세란의 곁에 현정이 앉는다. 세란은 현전에게 "장현정, 넌 결혼하지마, 남편 자식 있어도 인생 외로워, 어차피 외로울 거 가볍게 살아"라고 말한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유리와 결별 소식을 가족에게 전하는 건우

건우는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유리한테 다른 남자가 있어 끝난 사실을 말한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소림과 남수

남수는 옷을 챙기던 중 핸드폰을 찾는다. 소림은 남수 핸드폰을 찾기 위해 자신의 전화기로 남수에게 전화를 거는데 남수 핸드폰에서 자신이 "부동산사무실"로 저장되어 있는 걸 발견하고 "내가 왜 부동산사무실이야?, 소림사하트 아니었어?"라고 묻자 남수는 "부장님 눈치 보여서"라고 말하며 슬쩍 넘어간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태주와 윤호

윤호는 태주에게 "전 태주씨가 좋아요, 병원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어요, "라며 고백한다. 태주는 "독특한 취향이시네요"라고 말하며 "태주 씨에게 들키기 전에 말하고 싶었어요. 이미 들켰는지 모르지만"이라고 얘기하며 "우린 친구 이상으로 갈 순 없나요"라는 윤호의 질문에 태주는 "네"라고 답하며 윤호의 고백에 거절의 마음을 전한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소림에게 명함을 전달받은 태주

태주는 소림에게 한 장의 명함을 전달 받는다. 명함을 본 태주는 명함을 구겨버린 후 쓰레기통을 향해 던진다. 불을 끈 후 자려는데 태주는 갑자기 일어나 바닥에 떨어진 명함을 주워 다시 이름을 확인한다. 친 삼촌임을 확인한 태주는 드디어 삼촌과 재회하며 달려가 껴안는다. 엔딩

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삼남매가 용감하게 7회 줄거리 및 8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8회 예고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